개인사생활침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속이 아닌 현실에 존재 하는 다이버전트 '욕심쟁이 거대기업들' 이글을 쓰기에 앞서 현냥이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일부의 문제성이 있는 회사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혹시 다이버전트라는 영화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철저한 분파 시스템으로 사회를 통제하는 이야기입니다. 미국태생의 작가 베로니카 로스의 동명소설 다이버전트가 그 원작입니다. 5개의 분파로 나뉘어져 자신이 속한 분파의 행동규범을 절대적으로 따르며 핏줄보다는 분파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세계. 그세계는 16세가 되면 사신이 평생 속할 분파를 결정하기 위해 테스트를 치룹니다. 희망과 지원은 형식이고 지원자의 생각을 읽어 적성검사를 통한 결정이 이루어집니다. 이 적성검사에서 가족과 다른 분파가 되면 가족들과도 떨어져 분파와 생활 하게 됩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16세의 소녀 트리스는 적성 검사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