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이소박이 담그기 현냥이에요^^ 오늘은 오이소박이 담그기 포스팅을 해볼라구요. 저는 요리 블로거도 아니고 백주부님도 아니에요. 그냥 소소하게 글쓰는거 사진 찍어올리는게 좋아서 시작한거니까.... 몰라도 이해해주세요. 저의 자문위원은 친정엄마, 시어머니, 먼저 결혼한 친구들이랍니다. 우선 오이를 씻어서 잘라 두고요~~ 부추나 기타 야채손질을 했답니다. 오이5개로 했어요. 요리 블로거가 아니니까 액젓 몇그램 소금 얼마 이런건 안적을께요^^ 현냥이는 친정아버지께서 당뇨시라서 배를 설탕 대신 썼어요. 아직 초초기이고 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드시는거에 제약은 없으시지만 설탕보다는 과일로 단맛을 냈답니다. 저도 설탕은 별로구요. 부추는 초보이다 보니 사진에 크게 짤랐는데...... 다시 작게 썰었어요. 이런 소박이 속을 버무린 사진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