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니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냥이가 만들어본 웨딩부토니아..... 현냥이가 만든 웨딩슈즈 많이들 보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공감 35분이나 해주셨어요. 현냥이 정말 행복합니다. 당시에 현냥이도 예신이여서 이런 저런 고민 끝에 만들었어요. 그런데 저와 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다니...... 역시 신부는 예쁘고 싶죠? 하지만 결혼은 예신 혼자 하는 게 아니죠? 그래서 이번에는 예랑이 꾸미기 준비해봤답니다. 본식때는 못 하겠지만 웨딩촬영날 평소에 정장입을 때 예쁘게 하실수 있답니다. 현냥이는 그때 성냥씨 생각을 못했어요. 그래서 후회가 된답니다. 그때로 돌아가면 성냥씨도 해줄꺼에요. 예랑이의 소품은 부토니아로 해봤습니다. 부토니아 어디서 많이 들어 보셨죠? 네 신사의 품격 마지막회에 나왔던 이야기 기억하시죠? 그 부토니아에요. 부케와 부토니아의 유래는 이렇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